'구원투수 등판'...르노삼성차, 'XM3' 사전계약 돌입…'1795만원부터'

천원기 기자 / 기사승인 : 2020-02-21 14:08:2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르노삼성자동차가 사활을 걸고 개발한 'XM3'가 드디어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 (사진=르노삼성차)
[아시아타임즈=천원기 기자] 르노삼성자동차가 사활을 걸고 개발한 'XM3'가 드디어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

 

르노삼성차는 21일부터 프리미엄 디자인 SUV 'XM3'의 사전계약을 시작한다.

 

국내 브랜드 최초로 선보이는 프리미엄 디자인 SUV인 XM3는 SUV와 세단의 매력을 완벽하게 결합한 CUV 스타일을 자랑한다.

 

르노삼성차는 "XM3를 통해 SUV의 프리미엄 디자인과 세단의 편안함을 모두 보여주고자 한다"며 "세단의 부드러움과 편안함을 기반으로 하는 동시에 높은 드라이빙 포지션과 빅 사이즈 휠, 타이어로 다이내믹한 SUV 프로포션을 완성했다"고 설명했다.

▲ 르노삼성자동차가 사활을 걸고 개발한 'XM3'가 드디어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 (사진=르노삼성차)

루프부터 트렁크까지 이어지는 라인은 XM3의 백미다.

 

XM3의 프런트 룩은 르노삼성의 정체성을 뚜렷이 보여준다. C자형 LED 주간 주행등은 르노삼성차 특유의 디자인 컨셉트를 보여주며, 탁월한 시인성의 LED 퓨어 비전 헤드라이트는 스타일뿐 아니라 안전성까지 높여준다.

 

전장 4570mm, 휠베이스 2720mm의 차체는 동급 최대 사이즈로 SUV 이상의 여유로움을 느낄 수 있다. 동급 최고 수준인 186mm의 지상고는 SUV의 매력과 승하차시 편리함을 함께 제공한다.

 

차별화한 하이테크 인테리어는 동급에서는 볼 수 없었던 최고사양을 자랑한다.

▲ 르노삼성자동차가 사활을 걸고 개발한 'XM3'가 드디어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 (사진=르노삼성차)

비주얼 컨텐츠에 친숙한 밀레니얼 세대가 차 안에서 좀더 편리하게 인포테인먼트를 즐길 수 있도록 10.25인치 맵 인 클러스터와 9.3인치 세로형 디스 플레이를 적용했다.

 

이지 커넥트(EASY CONNECT) 내비게이션은 가독성과 시인성을 높인 동급 최초의 세로형 디스 플레이다. 스마트폰에 익숙한 젊은 고객들이 주행 중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배려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여기에 운전자를 감싸는 고품질 시트로 편안함을 더했다. 대시보드와 도어 트림을 감싸는 소프트 폼 재질은 동급에서는 볼 수 없는 고급스러움을 자랑한다. 513리터를 자랑하는 트렁크 용량 또한 동급 최대다.

 

XM3는 르노와 다임러가 함께 개발한 터보 직분사 가솔린 엔진 TCe260과 경제적인 1.6GTe 엔진의 두 가지 가솔린 라인업을 갖추었다. 여기에 풀 언더 커버 적용으로 노면 소음을 최소화하고 에어로 다이내믹 성능을 개선해 연비 개선 효과도 얻었다.

▲ 르노삼성자동차가 사활을 걸고 개발한 'XM3'가 드디어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 (사진=르노삼성차)

김태준 르노삼성차 영업본부장은 "글로벌 자동차 시장에서 SUV가 이미 대세로 자리잡고 있는 가운데 새로운 타입의 SUV에 대한 고객 니즈가 서서히 증가하고 있다"며 "국내 브랜드 최초의 프리미엄 디자인 SUV인 XM3는 기존 SUV의 틀을 넘어 '이제까지 없던 시장'을 창조해 '게임 체인저' 역할을 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XM3의 바디컬러는 솔리드 화이트, 클라우드 펄, 메탈릭 블랙, 어반 그레이, 마이센 블루, 샌드 그레이, 하이랜드 실버 등 7가지다. 판매 가격은 1795만~2695만원 사이에서 책정된다. 공식 출시일은 내달 9일이다. 

[저작권자ⓒ 아시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소형SUV 신차 대전 '불붙었다'2017.07.17
소형SUV '절대강자' 티볼리의 긴장… "젊은 층을 지켜라"2017.07.17
[급성장! 소형SUV] 소비자들은 웃는다2017.08.21
[급성장! 소형SUV] 코나·스토닉·QM3·티볼리·트렉스 부문별 승자는2017.08.21
[급성장! 소형SUV] '풍선 효과'에 우는 준중형SUV2017.08.21
젊은 층 겨냥한 소형SUV의 고민… "중장년층에서 더 잘팔리네"2017.10.24
'셀토스 킬러' XM3…르노삼성차, 11월 시험생산 돌입2019.10.18
르노삼성차 사장, "내년 XM3 등 신차 6종 출시"2019.11.01
르노삼성차 노조, 결국 '파업 선언'...신차 'XM3' 생산 빨간불2019.12.21
차업계 훈풍…'GV80' 끌고, '트레일블레이저-XM3' 밀고2020.01.20
르노삼성차 노조 파업 중단…'XM3' 신차 출시 탄력 받나2020.01.21
'XM3' 수출물량 쥔 르노 2인자, 전격 방문…르노삼성차에 '마지노선' 제시2020.01.30
르노삼성차 노사 4일부터 집중교섭…입장차 좁히나2020.02.03
[1월 완성차 판매] 르노삼성차, 6233대 판매…54.5%↓2020.02.03
르노삼성차도 '셧다운' 검토…다음주 공장가동 불투명2020.02.05
르노삼성차, '전기차 SM3 Z.E.' 구입하면 600만원 지원2020.02.05
르노삼성차, 부산청춘드림카사업 지원 확대…기존 100명에서 130명으로2020.02.13
르노삼성차, 신종 코로나 뚫고 내달 'XM3' 출시 확정2020.02.14
르노삼성, 이번 주 'XM3' 사전계약…소형 SUV 10종 '불꽃 경쟁'2020.02.18
'XM3' 출시 앞둔 르노삼성차…임협 '극적 타결' 가능할까2020.02.19
르노, 지난해 영업이익 26.3% 급감…'XM3' 유럽 수출 영향 미치나2020.02.19
'구원투수 등판'...르노삼성차, 'XM3' 사전계약 돌입…'1795만원부터'2020.02.21
"너넨 3기통? XM3는 4기통"…르노삼성차, 한국지엠 트레일블레이저 '저격'2020.02.25
입소문 탄 르노삼성 'XM3' 사전계약 4000대 돌파의 '비밀'2020.02.27
[2월 완성차 판매] 르노삼성차, 7057대 판매…전년比 39.8% 감소2020.03.02
르노삼성, 'XM3' 스펙 공개…'셀토스-트레일블레이저'보다 싸고 크다2020.03.03
르노삼성차 'XM3' 셀토스 잡는다…사전계약 12일만에 '5500대'2020.03.04
르노삼성차, 쿠페형 SUV 'XM3'…"아반떼 비켜"2020.03.04
'코로나19'...'똘똘' 뭉치는 차업계, 거꾸로 가는 르노삼성2020.03.06
르노삼성차, XM3 '신드롬'…사전계약 '6400대' 돌파2020.03.06
"XM3 어때요?"...이정국 르노삼성차 상무2020.03.06
르노삼성차, 'XM3' 고객 인도 개시…사전계약 '9000대' 육박2020.03.09
천원기 기자
뉴스댓글 >

오늘의 이슈

주요기사

+

많이 본 기사

청년의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