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정의선, 베트남 총리 면담...추가 확대 요청

조광현 기자 / 기사승인 : 2019-11-28 16: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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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출장을 마치고 서울 강서구 김포국제공항에 도착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아시아타임즈=조광현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수석부회장 등 국내 기업인이 응우옌 쑤언 푹(Nguyen Xuan Phuc) 베트남 총리와 면담했다.

 

2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전경련 주관으로 개최한 '한-베트남 비즈니스 포럼' 이후 진행된 개별 면담에 이 부회장과 정 부회장 등 기업인들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는 고동진 삼성전자 사장, 이동훈 삼성디스플레이 사장, 이윤태 삼성전기 사장, 정기선 현대중공업 부사장, 공영운 현대차 사장, 허윤홍 GS건설 부사장 등도 동석했다. 


이번 면담은 베트남 총리실 측에서 국내 기업인들에게 요청한 것으로 한국 기업의 베트남 투자 확대 차원에서 마련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 부회장은 이 자리에서 삼성의 베트남 사업 전략을 설명하고, 베트남 정부의 지원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삼성은 지난 1995년 호치민에 삼성전자 법인을 설립해 TV 생산/판매를 시작한 이래, 스마트폰, 디스플레이, 배터리, 전자부품 등으로 베트남 사업을 펼치고 있다.

한편, 푹 총리는 지난 27일 청와대에서 열린 열린 만찬에서 "삼성전자 스마트폰 수출의 58%가 베트남에서 생산된 것"이라며 삼성과의 관계를 강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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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광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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