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병철 민주당 후보 '순천역전시장 관광명소화' 약속

정상명 기자 / 기사승인 : 2020-03-25 16:5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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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소병철 후보 선거사무소

 

[아시아타임즈=정상명 기자] 4월 총선에서 순천광양곡성구례갑 선거구에 출마하는 소병철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가 순천 역전시장을 순천역과 연계해 관광 명소화하겠다고 약속했다. 

 

소 후보는 역전시장 상인들과 만나 “역전시장은 연간 1000만 관광객이 찾는 순천역 앞에 위치해 천혜의 입지 조건이라며 순천역과 연계해 관광 명소화하겠다” 고 이같이 밝혔다.

소 후보는 “코로나19가 종식되면 우리의 삶 속에 많은 변화가 예상된다”며 “앞으로 이에 대비하고 또 재래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순천역이라는 잇점을 살려 관광 명소화 작업을 시작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광주 송정역 시장의 경우를 벤치마킹할 필요가 있다”며 “KTX 활성화로 송정역 일대는 젊은이들의 전국적인 핫 플레이스로 부상했다”고 소개했다.

또 “순천역의 경우도 송정역 못지 않게 많은 젊은 이들이 찾고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면서 “국회에 들어가게 되면 순천역 도심재생 사업에 국비를 대폭 확보해 전국적인 관광명소로 조성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재래시장 내 노후화 된 건물에 대한 증개축 등을 위해 국비를 대폭 확보하겠다”면서 “그러기 위해서는 집권 여당의 힘 있는 국회의원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소 후보는 이어 아랫시장 상연연합회와 간담회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소 후보는 “재래시장은 장을 보러 오는 사람들만으로는 생존하기 어렵다”면서 “온라인 판매와 간편 택배시스템 등 쇼핑과 유통에 온라인을 접목하는 4차 산업혁명 즉, 디지털트렌스포메이션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코로나 이후 힘들어진 지역경제를 다시 재건하기 위해서는 힘있는 여당과 국가예산 지원, 법적 제도적 지원 등이 필수적”이라면서 “국회에 들어가게 되면 상인 여러분의 열정과 창의적 아이디어를 수시로 접목해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해 누구보다도 앞장설 것”이라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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