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C 2020] "모두가 어려운 코로나 시대, 기업이 버팀목 되어야"… 이호중 쿠팡 전무

신지훈 기자 / 기사승인 : 2020-10-22 13:2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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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호중 쿠팡 전무가 2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상생룸에서 열린 ‘2020년 아시아타임즈 산업 포럼’에 참석해 ‘코로나 시대, 쿠팡의 동행’을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사진=아시아타임즈)

 

[아시아타임즈=신지훈 기자] 기업들이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상황에서 사람들의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기여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이호중 쿠팡 커뮤니케이션 담당 전무는 22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아시아타임즈 주최로 열린 2020 아시아타임즈 산업포럼에 참가해 ‘코로나 시대, 쿠팡의 동행’을 주제로 한 강연에서 이 같이 밝혔다.

이 전무는 대한민국이 갖고 있는 IT 인프라는 독보적으로, 휴대폰과 태블릿 등의 디바이스들이 구동되는 인프라 역시 전 세계 최고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OECD 국가 중 가장 높은 인구밀도를 보이는 등 코로나 시대 비대면 서비스가 확산하기에 굉장히 좋은 환경을 갖추고 있다는 것이다.

그는 “이 같은 배경에 Z세대라 불리는 젊은 세대들이 사회의 중심이 되면서 대한민국은 그 어느 국가보다 비대면 서비스 확산이 빠르게 이뤄졌다”고 말했다.

이 전무는 “쿠팡은 언택트 문화 확산으로 빠른 시간 내 많은 사람들에게 배송을 하기 위해 전국 물류 및 배송 센터 확충에 집중하고 있다”며 “고객만족 극대화를 위한 인프라 구축은 우리가 해나가야 할 일”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쿠팡이 더 많은 일자리를 창출하고 근로 환경을 향상시켜 코로나 시대에 사람들의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전무는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며, 전국 단위의 물류센터를 확충해 국가 균형 발전에도 역할을 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결과적으로 ‘고객이 쿠팡없이 어떻게 살았을까?’라는 소리를 들을 수 있게, 코로나 시대에 모든 사람들에게 버팀목이 될 수 있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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