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공사, 코로나19 극복 위해 임원급여 30% 반납

박광원 기자 / 기사승인 : 2020-03-26 13:2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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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금은 농어촌 지역경제·취약계층 위해 활용될 예정

▲ 한국농어촌공사 전경사진 (사진=한국농어촌공사)

[아시아타임즈=박광원 기자] 한국농어촌공사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김인식 사장을 포함한 임원급 10명의 4개월간 월급 30%를 반납한다고 26일 밝혔다. 

농어촌공사는 상임이사·부서장급 이상 임원의 급여 일부를 반납하고, 일반직원은 자발적 성금 모금을 실시할 계획이다.


임원급 외에도 부서장급 130여명은 일정범위 내에서 임금을 반납한다.

 

또한 일반직원들은 이달부터 코로나19 성금모금을 진행 중이다. 모아진 기부금은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농어촌 지역경제·취약계층을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김인식 농어촌공사 사장은 "위기 상황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위해  범정부적 노력에 동참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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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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