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람 통합당 후보 "박용찬·이정현 치킨게임 멈춰야"… 보수대통합 촉구

정상명 기자 / 기사승인 : 2020-03-25 16:55:3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미래통합당 천하람 후보
[아시아타임즈=정상명 기자] 4월 총선에서 순천광양곡성구례갑 선거구 출마하는 천하람 미래통합당 예비후보가 박용찬 후보와 무소속의 이정현 후보가 겨루고 있는 영등포을 지역구의 단일화를 주장했다. 그러면서 통합당에 보수대통합의 마지막 퍼즐을 완성할 것을 촉구했다.

천 후보는 25일 보도자료를 통해 "후보등록을 하루 앞둔 현재까지도 박용찬, 이정현 후보의 양보 없는 ‘치킨게임’이 계속되고 있다"며 “보수 대통합과 영등포을 승리를 이뤄낼 수 있도록 호남을 대변하는 정치인에게 최소한 통합의 기회를 부여하는 것이 옳다”고 밝혔다.

이어 “이정현 의원은 보수대통합의 대전제에 동의하며 종로 출마를 철회해 대통합의 물꼬를 튼 인물”이라며 “경선에 불복하여 무소속으로 출마한 여타 후보들과는 다르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실질적 정치 1번지인 영등포을에서 보수분열로 인한 치명적 파국을 피하기 위해서는 미래통합당이 박용찬, 이정현 후보가 모두 납득할 수 있는 합리적인 통합방안을 하루라도 빨리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저작권자ⓒ 아시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상명 기자
뉴스댓글 >

오늘의 이슈

주요기사

+

많이 본 기사

청년의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