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署, ‘디지털성범죄 특별수사단’ 운영

송기원 기자 / 기사승인 : 2020-03-26 14: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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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일 광주경찰서는 '디지털성범죄 특별수사단'을 구성했다.

 

[아시아타임즈=송기원 기자] 광주경찰서는 ‘n번방’ 운영자 및 가입자에 대해 경찰이 범죄 방조자까지 강력 수사하겠다는 방침에 따라 26일 '디지털성범죄 특별수사단'을 꾸리고 본격 대응에 나선다.

광주경찰서 디지털성범죄 특별수사단은 권기섭 서장을 단장으로 수사과장, 사이버수사팀 6명 총 8명으로 구성, 필요시 여성청소년과 수사팀이 투입될 예정이다.

권기섭 서장은 “국민의 안전을 지켜야 하는 경찰로서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국민들의 우려와 분노에 공감한다”면서 “기존의 사이버 수사를 강화해 더 이상 디지털 성범죄가 발생하지 않도록 강력히 단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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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기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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