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PS, 코로나19 극복 위해 산업경제 총력 지원

박광원 / 기사승인 : 2020-03-27 13: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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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화훼농가·중소기업 대상으로 경제적 지원 나서

▲ 광주·전남 혁신도시에 위치한 한전KPS 본사 전경. (사진=한전KPS)

[아시아타임즈=박광원 기자] 한전KPS가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사회와 중소기업을 위해 경제활성화 방안들을 마련했다고 27일 밝혔다.

 

한전KPS는 산업경제가 침체되고 있는 상황에서 전국의 화훼농가·지역경제 활성화·산업경제 생태계 기반 유지에 나선다.

 

'사랑나눔 플라워 데이'를 시작으로  총 1억1000만원의 예산을 추가 투입해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이러한 활동은 전국의 지역 경제 활성화와 활기찬 조직분위기 전환에 기여할 전망이다. 

 

또한 한전KPS는 IBK기업은행과 코로나19로 여파로 인한 피해기업(광주·전남, 대구·경북 한정)의 경영자금 압박을 덜기 위해 140억원을 추가로 조성했다. 총 300억원의 자금으로 지원의 폭을 확대할 계획이다.

자금난으로 대출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은 IBK 각 지점에서 신청을 통해 대출받을 수 있다.

 

아울러 한전KPS는 최근 위기상황 극복을 위해 급여 반납 대열에 동참한다.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은 월급여의 120%(월급여 10%×12개월)를, 처실장급 직원은 월급여의 36%(월급여 3%×12개월)를 반납한다는 계획이다. 반납 급여는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이들을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한전KPS 관계자는 "지역사회·중소기업을 돕고자 각종 방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국가적 위기상황에 앞장서 사회적 가치 구현에 동참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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