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코로나 확산방지 총력] 의정부시,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이호갑 기자 / 기사승인 : 2020-01-28 12:3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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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이호갑 기자] 의정부시는 28일 황범순 부지장 주재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대응회의를 개최하고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운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는 9개반으로 구성해 24시간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질병관리본부 대응 매뉴얼에 따라 중국을 경유한 유증상자에 대해 사례분류를 통해 사전 감염병 차단 및 초동 신속대응을 하는 체계이다.

또한 중국을 경유한 유증상자의 경우 일반 병의원 접촉가능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경기도의료원의정부병원을 선별진료소로 지정하여 역학적 연관성을 고려한 선별 진료를 실시하고 있다.

지역주민에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수칙으로 30초 이상 꼼꼼하게 손씻기, 기침할 때 옷소매로 가리기, 호흡기 증상자 의료기관 방문 시 반드시 마스크 착용, 의료기관 방문 시 해외 여행력 알리기 등 예방수칙을 홍보했다. 

시 관계자는 "중국 방문 후 14일 이내 발열(37.5도), 호흡기 증상(기침 등), 폐렴 또는 폐렴의심증상이 있으면 의료기관을 방문하지 말고 1339 또는 보건소로 우선 신고하여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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