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신라호텔, 지역 예술가 지원하는 '크리스마스 마켓'

신지훈 기자 / 기사승인 : 2019-12-13 14: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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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신지훈 기자] 제주신라호텔은 오는 20일부터 제주도에 거주하는 예술인들의 작품 판매를 위한 ‘크리스마스 마켓’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제주신라호텔은 지역 예술인들의 작품을 소개하고 판매를 지원하기 위해 2017년부터 마켓을 운영하고 있다. 예술인들이 직접 만든 다양한 수공예품을 한 자리에서 감상하고 직거래로 구입할 수 있다.

올해는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목각인형’과 따뜻한 감성을 주는 ‘마크라메(매듭 공예)’, 제주 땅에서 자란 농산물로 만든 ‘로컬푸드’, 제주의 향을 담은 ‘디퓨저와 향초’ 등을 만드는 공방 20여개가 참여한다.

이번 행사는 31일까지 제주신라호텔 로비에서 진행된다. 제주신라호텔 투숙객뿐 아니라 주변 호텔 투숙객, 제주도민도 방문할 수 있다.

또 올해 ‘크리스마스 마켓’에서는 자연경관이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등록된 제주의 환경보호를 위한 특별한 클래스도 진행한다.

플라스틱을 활용하지 않고 조개껍질이나 바다 유목(流木)을 활용해 크리스마스 리스와 트리를 만드는 수업을 개최한다. 최근 친환경 흐름에 맞춰 1인 1엨백 권장을 위한 에코백 만들기도 실시한다. 실크스크린 도구를 활용해 미리 준비된 디자인을 에코백에 인쇄한 후 동물 인형을 달아 마무리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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