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 쌀 들어간 간편식에 '햅쌀 신동진미' 사용

신지훈 기자 / 기사승인 : 2019-12-13 13:3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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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U는 모든 미반 제품에 '햅쌀마크'를 부착하고 우리쌀 소비 촉진에 나섰다.(사진=BGF리테일)

 

[아시아타임즈=신지훈 기자] 편의점 CU는 도시락, 김밥, 주먹밥 등 모든 미반 제품에 ‘2019년 햅쌀 신동진미’를 사용하고 이를 알리는 햅쌀마크를 부착한다고 13일 밝혔다. 


CU는 2016년부터 쌀이 사용되는 모든 간편식품에 도정한지 2~3일 이내의 단일품종 신동진미를 사용하고 있다. 신동진미는 쌀알이 크고 수분량이 적당해 최상의 밥맛을 내는 것으로 이름난 국산 품종이다.

CU 측은 국내 1인당 쌀소비량이 감소하는 가운데 도시락 등 간편식의 인기가 꾸준히 높아지며 편의점이 우리 농가의 든든한 판매채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CU의 도시락 매출은 2016년 168.3% 급증했으며, 2017년 7.7%, 2018년 19.3%에 이어 올해도 11.6%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실제로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이 전국 간편식품 제조공장에서 올해 매입한 쌀의 양은 약 1만6000톤으로 전년도 매입량(1만4800톤) 대비 10% 가량 늘었다.

CU는 보다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우리쌀이 소비될 수 있도록 상품 개발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는 계획이다.

김준휘 BGF리테일 MD는 “앞으로도 1인당 쌀 소비량이 줄어들어 고심하고 있는 농가에 힘이 될 수 있도록 우리 쌀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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