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아이콘 정수기' 론칭쇼…"주부들을 위한 혁신"

임재덕 기자 / 기사승인 : 2020-10-15 13:2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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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랜선 론칭쇼, 최대 동접자 1400여명 '응원 메시지'
아이콘 정수기, 새 도약 혁신 의지 담은 첫 제품
대화 형식으로 공간·관리·소음·편리 4대 혁신 전해

[아시아타임즈=임재덕 기자] 뉴 코웨이(New Coway)로의 새로운 도약을 향한 혁신 의지를 담은 첫 번째 제품인 '아이콘'(icon) 정수기가 15일 랜선 '론칭쇼'에서 베일을 벗었다. 이 제품은 한 대의 정수기로 공간·관리·소음·편리 등 주방에서 나오는 네 가지 애로를 모두 해결한 것이 특징이다.

 

코웨이는 이날 오전 11시부터 25분간 온라인에서 아이콘 정수기 출시 기념 론칭쇼를 진행했다. 이 회사가 온라인(마이크로 페이지·유튜브) 론칭행사를 진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런데도, 이날 론칭쇼에는 순간 동시접속자만 1400여명이 찾아 찬사를 보냈다.


 
▲ 코웨이가 15일 오전 11시 온라인에서 아이콘 정수기 온라인 론칭쇼를 진행했다. 사진=코웨이

 

이날 행사는 방송인 최송현씨가 사회를 맡은 가운데, 예비신부인 개그우먼 정경미씨와 공간정리 전문가 정희숙씨가 패널로 출연했다. 이들은 대화 형식으로 △공간의 혁신 △관리의 혁신 △소음의 혁신 △편리의 혁신으로 이뤄진 아이콘 정수기의 네 가지 특장점을 어필했다.

이들은 코웨이 아이콘 정수기가 주방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고 평가했다.

정희숙씨는 일반적으로 가정과 사무실에서 사용하는 정수기 크기의 모형을 꺼내며 "보통 주방가구 규격(깊이)은 60cm인데, 코웨이 아이콘은 33cm에 불과하다"면서 "워낙 컴팩트하다보니 큰 솥이나 주전자에 물 받을 때 좌우로 돌리지 않아도 돼 (공간) 활용도가 높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정경미씨는 "밥솥에 물 받을 때 항상 들고 있어 팔이 아팠는데, 이제 내려놔도 되겠다"고 했고, 최송현씨는 "(이런 것이) 주부들을 위한 혁신"이라고 강조했다.

 

▲ 코웨이 아이콘 정수기의 네 가지 혁신 사례. 사진=코웨이

 

소음이 거의 나지 않는다는 점도 강조했다. 코웨이 아이콘은 정수기 소음 발생의 원인인 컴프레셔를 제거해 도서관보다 더 조용한 환경을 조성한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최송현씨는 "냉장고 소리에 와인셀러도 돌아가고, 거기에 정수기까지 소리나면 굉장히 신경 쓰인다"면서 "소음이라는 게 한 번 들리면 엄청 신경쓰이고 예민해진다"고 말했다. 이후 제품 가까이 귀를 가져다 댄 후 "(아이콘 정수기는) 소음이 없다. 조용한 집을 위해서는 무조건 아이콘"이라고 힘줘 말했다.

깨끗한 정수기의 핵심인 유로·필터관리 편의성에 대해서도 호평했다. 아이콘 정수기는 모든 필터(나노트랩 필터/플러스이노센스 필터)를 4개월 마다 교체해준다. 또한 1년 마다 직수관부터 냉수관까지 유로 교체 서비스가 제공된다.

고객 니즈에 맞춰 제품 관리 방법을 선택할 수도 있다. 전문적인 관리서비스를 원하는 고객에게는 4개월마다 서비스 전문가가 방문해 필터 교체 및 살균 키트 등으로 꼼꼼하게 관리해준다. 자가 관리를 원하는 고객에게는 4개월 마다 누구나 쉽고 빠르게 교체할 수 있는 필터, 12개월 마다 유로 교체 패키지를 배송해준다. 

 

최송현씨는 "(유로와 필터를 새 것으로 교체하니) 새 제품처럼 안심하고 쓸 수 있다"면서 "물 걱정은 이제 끝"이라고 했다.

 

▲ 코웨이 아이콘 정수기 3종 인테리어 컷. 사진=코웨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음성안내 기능은 아이를 기르는 집에서 특히 유용할 것 같다는 전언도 나왔다. 아이콘 정수기는 상태를 스스로 진단하고 이상 발견 시 해결 방법을 안내해줄 뿐만 아니라 온수 추출 등 위험 상황을 음성으로 안내해준다.

코웨이 아이콘 정수기는 오트밀 베이지, 리코타 화이트, 트러플 실버(다음달 출시 예정) 색상으로 나온다. 가격은 렌탈 시(12월까지 프로모션 기준) 월요금이 방문관리서비스를 받으면 3만1900원, 자가관리하면 2만7900원이다. 1년 무상 서비스가 포함된 일시불 가격은 각각 153만원, 148만2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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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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