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애플의 온라인 신제품 공개행사 차단… "경쟁자의 장난인가?"

김태훈 기자 / 기사승인 : 2020-10-14 13:2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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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 신형 '아이폰12'공개 (사진=연합뉴스/로이터)

 

[아시아타임즈=김태훈 기자] 중국의 소셜미디어 플랫폼들이 애플의 신제품 공개 현장을 방영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13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이날 애플은 아이폰12 등 신제품을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를 통해 공개했지만 중국의 텐센트 비디오, 아이치이, 빌리빌리, 웨이보 등 플랫폼들은 별도의 공지 없이 이를 차단했다.

이때문에 중국의 소셜미디어네트워크(SNS) 서비스인 웨이보에는 이를 시청하지 못하는 네티즌들의 불만에 쏟아졌다. 애플의 신제품 공개를 앞두고 웨이보에서는 이에 대한 관심이 높았던 터라 비판의 목소리도 컸다. 

 

한 네티즌은 “이것은 (애플) 경쟁자들의 장난인가?”라며 비꼬기도 했다. 

 

한편 애플은 이날 처음으로 5G를 지원하는 아이폰12 시리즈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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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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