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주산시, 인천 강화군에 마스크 2만장 지원

최종만 기자 / 기사승인 : 2020-03-25 14: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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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최종만 기자] 인천 강화군의 우호협력도시인 중국 주산시(舟山)가 코로나19 방역 활동에 써달라며 마스크 2만장를 보냈다.

25일 군에 따르면 중국 주산시는 “一衣带水 风雨同舟”(옷의 띠만큼 가까운 이웃이여 고난을 같이 나눕시다)는 응원 메시지와 함께 일반용 마스크 2만장를 보내왔다.

군은 전달받은 마스크는 관내 노인관련시설 및 기업체에 배부할 계획이다.

유천호 군수는 “어려운 시기에 방역물품을 지원하고 응원해 준 중국 주산시에 감사하다”며 “7만 강화군민의 마음을 담아 주산시민들도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하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강화군과 주산시는 2001년 우호교류 협약 관계를 체결하고, 공무원 상호파견, 청소년 홈스테이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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