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육아 장난감도 '드라이브 스루'로 대여

김재환 기자 / 기사승인 : 2020-03-26 14: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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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감도서관 임시 휴관에 따라 4월5일까지 운영
▲ 용인시 기흥구 마북동 거주 김용관씨가 25일 드라이브스루 장난감도서관에서 장난감을 빌리고 있다.
[아시아타임즈=김재환 기자] 용인시가 코로나19로 임시 휴관 중인 육아종합지원센터가 문을 여는 오는 4월5일까지 장난감도서관을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어린 자녀를 둔 가정의 육아부담을 덜어주기 위해서다.

드라이브 스루 장난감도서관은 처인구 삼가동 시청 광장(삼가점)과 기흥구 언남동 옛 경찰대 입구(구갈점), 수지구 상현동 상현도서관 지하주차장(상현점)에서 매주 수~토요일 14~16시 문을 연다.

대상은 장난감도서관 등록회원이다. 장난감을 빌리려면 용인시 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 후 다음날 찾아가면 된다.

감염병이 유행하는 상황임을 고려해 반납은 4월18일까지 각 육아종합지원센터로 하도록 했다.

용인시 아동보육과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 지키기 외출 자제로 가정 내 육아부담이 큰 상황"이라면서 "장난감을 철저히 소독한 뒤 꼼꼼히 포장했으니 안심하고 이용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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