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 구민채용기업 '임금 지원사업' 추진

최종만 기자 / 기사승인 : 2020-04-01 12:5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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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30만~60만원 지원… 청년 고령자 채용시 20만원 추가 지원
▲ 남동산산업단지 무료 통근버스에 부착 홍보 포스터

 

[아시아타임즈=최종만 기자] 인천 남동구가 구민채용기업 임금지원사업을 적극추진 중에 있다고 1일 밝혔다

구민채용기업 임금지원사업은 남동구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구민을 채용한 지역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임금의 일부를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근로자의 기본급이 2020년도 남동구 생활임금 기준(시급 9,910원, 월 209시간 기준 2,071,190원) 이상인 경우 월 60만원이 지원되며(미만인 경우 30만원), 청년이나 고령자를 신규 채용하는 경우 지원금이 월 20만원 상향 지원된다.

구에 따르면 구민채용기업 임금지원사업을 통해 지난해만 110여명의 정규직 일자리를 창출했고, 올해도 100명 이상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구는 기업과 구민에게 모두 혜택이 돌아가는 이 사업을 적극 홍보키 위해 남동산업단지공단 및 기업협회, 유관기관 등에 홍보물 12,000부를 제작, 배부하고, 기업지원안내메일인 해피메일 발송 시에도 안내문을 첨부하고 있다.

또 하루 평균 1,700여명의 근로자가 이용하는 남동산단무료통근버스(10대)에도 사업안내판을 부착해 적극적인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고용유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업체들이 상황을 극복하는데 이 제도가 적극적으로 활용되길 바란다” 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홍보로 이 제도를 알지 못해 지원을 받지 못하는 제조업체가 생기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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