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코로나19 첫 확진자 상현동 소재 식당서 식사

윤진석 기자 / 기사승인 : 2020-02-24 11:4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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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청 공식 페이스북 캡처
[아시아타임즈=윤진석 기자] 용인시가 용인시에서 나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첫 확진자에 대해 수지구 상현동 소재의 다경이라는 식당에서 동료들과 식사를 했다며 24일 식당을 방역소독하고 폐쇄조치를 이행하겠다고 밝혔다.

 

용인시는 용인시청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용인시 코로나19 첫 확진자 A(27)씨 추가보고를 게재했다.

 

용인시에 따르면 A씨는 역학조사관의 면담 결과 기흥구 보정동에 소재한 회사 같은 층을 쓰는 동료들과 수지구 상현동 소재의 다경이라는 식당에서 함께 식사를 했다.

 

용인시는 이날 이 식당을 방역 소독하고 폐쇄조치할 예정이다.

 

또한 A씨와 같이 거주하는 가족은 검사결과 모두 음성판정을 받았다.

 

A씨와 관련된 자가격리자 9명과 능동감시 25명은 주소지 관할 보건소로 이관했으며 이 중 용인시 관할 자가격리자는 2명, 능동감시는 8명으로 확인됐다.

 

용인시는 첫 확진자 동선이라며 떠도는 출처불명의 자료는 100% 가짜뉴스라고 당부했다.

 

용인시는 "코로나19의 확산방지를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강력하게 취하겠다. 용인시는 코로나19 감염증의 확산방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올바른 손씻기, 기침예절 실천하며 함께 힘을 모아 이겨내자"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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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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