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청, 38번·39번 확진자 발생

윤진석 기자 / 기사승인 : 2020-05-28 11:47:2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경기도 부천 쿠팡 물류센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속출한 27일 오전 경기도 부천시 종합운동장 외부 주차장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보건 당국 관계자들이 한 시민을 검체 검사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아시아타임즈=윤진석 기자] 서울시 성동구가 구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38번째 확진자와 39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28일 밝혔다.

 

성동구청에 따르면 38번째 확진자 A씨는 금호2,3가동에 거주하는 60대로 증상은 없으며 성동구 31번 확진자와 접촉으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됐다.

 

39번째 확진자 B씨는 금호1가동에 거주하는 60대로 지난 25일 증상이 나타났다.

 

성동구는 B씨의 감염경로에 대해 같은 건물에 금호7080 및 성동구#31 직장 소재한다고 공개했다.

 

다음은 성동구가 공개한 A씨, B씨의 이동동선

A씨

○ 5.25(월)~5.26(화)
08:40 직장(금호로 86 지하1층) 출근 후 오전 거래처 방문 일정

 

○ 5.26(화) 오전
직장 종사자 성동구#31 확진
○ 5.27(수) 오전
직장 종사자 성동구#36 확진
○ 5.27(수)
17:03 성동구보건소 선별진료소 방문 코로나 검사
*자차 이용(마스크 착용)
○ 5.28(목) 오전
확진 판정
*격리병원 이송 및 자택 등 방역소독 예정 

 

B씨

○ 5.25(월) *증상 발현
감기 증상(오한) 느낌
○ 5.27(수)
16:30 성동구보건소 선별진료소 방문 코로나 검사
*자차 이용(마스크 착용)
○ 5.28(목) 오전
확진 판정
*격리병원 이송 예정, 근무지 등 방역소독 예정

 

 

[저작권자ⓒ 아시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윤진석 기자
뉴스댓글 >

오늘의 이슈

주요기사

+

많이 본 기사

청년의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