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시장 '성추행 고소' 전 비서 오후 2시 기자회견

박고은 기자 / 기사승인 : 2020-07-13 11:4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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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故) 박원순 서울시장의 영정이 13일 오전 영결식이 열리는 서울시청에 도착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아시아타임즈=박고은 기자]고(故) 박원순 서울시장을 성추행 혐의로 경찰에 고소한 박 시장의 비서 측이 13일 기자회견을 연다.


복수 언론보도에 따르면 박 시장 비서 출신 여성 A씨 측은 이날 오후 2시 서울 '은평 여성의 전화'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입장을 표명한다.

다만 기자회견에는 A씨는 참석하지 않고, A씨의 변호사와 한국성폭력상담소, 여성의전화 측 관계자들만 참석할 예정이다.

한편 경찰은 A씨가 고소장을 제출한 당시부터 신변보호를 해온 것으로 확인됐다. 피의자 또는 피고소인이 사망할 경우 고소인은 경찰에 신변보호를 요청할 수 있다.

경찰 관계자는 "전담보호경찰관을 지정해서 관련 조처를 취하고 있으며 구체적으로 어떤 신변보호 조치를 취하고 있는지는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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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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