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세브란스병원 '5개 노선버스' 경유한다

김재환 기자 / 기사승인 : 2020-02-28 13: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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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개원 3월1일부터 운영…1개 노선 신설
▲ 용인세브란스병원 경유 노선.
[아시아타임즈=김재환 기자] 용인시가 3월1일 개원하는 용인세브란스병원을 시민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병원 내에 정류장을 신설하고 5개 노선의 버스가 정차하도록 했다고 밝혔다.

대상 노선은 마을버스 4개, 시내버스 1개다.

시는 특히 처인구 일대 시민들의 병원 접근성을 높이도록 용인터미널에서 시청을 거쳐 용인세브란스병원까지 운행하는 119번 시내버스 노선을 신설했다.

이와 함께 기흥구와 수지구에서 병원까지 직접 또는 환승을 해서 갈 수 있도록 21번(기흥구청~동백역), 33-2번(기흥역~동백역), 810-1번(기흥구청~참솔마을) 마을버스가 용인세브란스병원 정류장에 정차하도록 했다.

처인구 모현읍과 수지구 죽전동 일대 주민들의 병원 이용에 도움이 되도록 31-1번 마을버스도 이곳에 정차토록 했다.

이들 5개 노선의 버스는 모두 용인경전철 동백역을 경유한다. 2개 노선은 분당선 기흥역을 경유하고 있어 전철이나 경전철과 연계해서 용인세브란스병원으로 가는 것도 가능하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시민들이 대중교통으로도 빠르고 편하게 용인세브란스병원까지 갈 수 있도록 경전철 환승이 가능하게 버스노선을 조정했다"며 "시민들이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더 쉽게 받을 수 있게 대중교통 접근성을 개선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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