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내곡초등학교' 등교중지… "학부모 해외서 코로나 확진"

박고은 기자 / 기사승인 : 2020-07-28 11:3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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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아시아타임즈=박고은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관련 거제 내곡초등학교 전교생 등교가 중지됐다.


28일 거제시청에 따르면 거제의 한 대형조선소 협력사 직원 A씨(39)가 업무차 해외로 출국한 말레이시아 현지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지난 23일 말레이시아 출국 전 직원 9명과 함께 대우병원에서 진단 검사를 받고 음성이 나왔으나, 27일 말레이시아 현지에 도착해 재진단 검사를 받은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현재 격리 상태로 2차 검사를 진행 중이다.

이에 따라 거제시는 A씨의 밀접접촉자인 부인과 자녀 2명에 대한 검사를 의뢰하는 한편 자녀가 다니는 거제 내곡초등학교 전교생의 등교를 중지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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