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미나, 스페인 이어 멕시코 방송서 출연 "대한민국 사례와 시민의식 소개"

윤진석 기자 / 기사승인 : 2020-04-06 11: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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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미나 인스타그램 캡처
[아시아타임즈=윤진석 기자] 아나운서 출신 작가 손미나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관련해 스페인에 이어 멕시코의 방송에서 인터뷰를 나눴다.

손미나는 5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인스타그램 통해 “라틴아메리카 최대 미디어그룹 텔레비세에서 제작하는 멕시코의 인기 시사 프로그램 인터뷰 소식이 유튜브에 업로드됐다”고 밝혔다.

손미나는 “사생활 침해 관련 큰 오해가 있어 바로잡고, 스페인 방송 때 시간 관계상 언급하지 못한 마스크 관련 내용을 자세히 전했다”라며 “이번에도 우리 대한민국의 사례와 시민의식에 대해 스펙과 멋짐 쩌는 베테랑 여기자이자 인기 앵커인 데니스 마에르케르는 ’비범한 사례이고 감동적이기까지 하다‘라고 극찬을 했다”라고 전했다.

손미나는 “중남미 최대 경제국인 멕시코도 인구의 반 이상이 빈곤층일 정도로 라틴아메리카는 빈부의 격차가 심하고 의료체계나 시스템이 갖춰져 있지 않다”라며 “얼마나 고통스럽고 참혹한 시간이 닥칠지 가늠하기도 힘든 그곳에서 제 인터뷰가, 우리 한국의 이야기가 큰 도움이 됐다고 수없이 ’감사합니다‘를 연발하는데 마음이 찡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앞서 손미나는 최근 스페인 국민 아나운서 수사나 그리소가 진행하는 시사토크쇼 ‘국민의 거울’에 출연해 한국의 코로나19 방역과 대응법의 우수성에 대해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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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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