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관세청, '외국환거래제도 공동 설명회' 개최

신진주 기자 / 기사승인 : 2019-12-02 12: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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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신진주 기자] 금융감독원과 관세청이 개인 및 기업이 외국환거래 법규를 제대로 알지 못해 거래 법규위반으로 과태료 등 불이익을 받는 사례를 예방하기 위한 설명회를 개최한다.

 

▲ 설명회 주요 내용. /사진=금감원


금감원은 오는 9일부터 13일까지 외국환거래당사자와 외국환은행 담당자를 대상으로 '외국환거래제도 공동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외국환은행 담당자가 고객에게 외국환거래법상 의무사항을 충분히 안내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오는 9일 서울을 시작으로 광주, 인천, 대구, 부산에서 각각 개최된다.

외국환거래당사자에게 해외직접투자 및 해외부동산 등 외국환거래 시 외국환거래법상 신고・보고의무와 주요 위반사례 등을 소개하는 것이 주된 내용이다.

은행 외환담당자들에게는 외국환거래법상 절차 이행 시 유의사항을 안내하고 법규상 의무를 고객에게 정확히 안내해줄 것을 당부한다.

특히 이번에는 금감원에서 발간한 외국환거래 위반사례집을 참석자에게 배포할 예정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본 설명회를 통해 외국환거래법규에 대한 이해부족으로 인한 위반의 사전예방 및 건전한 외국환거래질서 확립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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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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