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일 대체공휴일 적용 안되는 이유?

윤진석 기자 / 기사승인 : 2020-06-01 11:21:2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아시아타임즈=윤진석 기자] 오는 6일인 현충일에 대해 이목이 끌린다. 특히 이날은 토요일인 만큼 대체공휴일이 적용되는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러나 6일인 현충일은 대체공휴일이 적용되지 않는다.

 

대체공휴일제에 따르면 대체공휴일이 적용되는 날은 설날과 추석 연휴, 어린이날뿐이다.

 

설날과 추석 연휴가 일요일이나, 개천절, 한글날 등 공휴일과 겹치는 경우 그날 다음의 첫 번째 비공휴일을 공휴일로 하고, 어린이날이 토요일이나 일요일, 부처님오신날 등의 공휴일과 겹치면 그날 다음의 첫 번째 비공휴일을 공휴일로 한다.

 

때문에 어린이날 외의 토요일은 대체공휴일에 포함되지 않는다.

 

설날과 추석 연휴의 경우 고향을 방문하는 국민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대체공휴일이 적용된다. 어린이날의 경우 저출산시대에 자녀 양육과 직장생활이 양립할 수 있는 가정친화적인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대체공휴일이 적용된다.

 

반면 그외에 국경일 등의 공휴일에는 대체공휴일이 발생하지 않는다.

[저작권자ⓒ 아시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윤진석 기자
뉴스댓글 >

오늘의 이슈

주요기사

+

청년의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