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총리 "게임·비대면 유망 산업"…규제 없애고 육성 약속

이수영 기자 / 기사승인 : 2020-05-07 11:2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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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세균 국무총리가 7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서울-세종 간 영상으로 열린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아시아타임즈=이수영 기자] 정세균 국무총리가 게임산업 성장을 위해 다각도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7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주재한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게임산업 진흥 종합계획'과 관련해 "게임산업은 대표적인 고성장, 일자리, 수출 산업 중 하나"라고 꼽았다.

그러면서 "최근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여가 행태가 비대면·온라인·가족 중심으로 변화해 유망한 언택트 산업이기도 하다"고 언급했다.

정 총리는 코로나19로 확산되고 있는 비대면 사업 육성을 위해 과감한 규제 혁신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정 총리는 "과감한 규제혁신으로 게임산업의 성장을 돕고, 창업에서 해외시장 진출까지 단계별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관계부처는 민간부문과 함께 대담한 R&D(연구개발) 지원과 투자확대 방안을 강구해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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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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