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마지막 특템' 찬스...백화점, 겨울 정기세일 시작

신지훈 기자 / 기사승인 : 2020-11-10 12:3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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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신세계·현대百 13일부터 돌입
▲ 롯데백화점 본점 쇼윈도우. 사진=롯데쇼핑

[아시아타임즈=신지훈 기자] 국내 주요 백화점들이 오는 13일부터 일제히 올해 마지막 세일인 겨울 정기세일에 돌입한다. 


지난 1일 시작해 오는 15일까지 열리는 2020 코리아세일페스타에 연이은 할인 행사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부진했던 올해 매출을 끌어올리고, 연말까지 소비 심리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우선, 롯데백화점은 오는 13일부터 29일까지 ‘대한민국 패션 페스타’를 주제로 겨울 세일 행사를 진행한다.

정기세일 전날인 12일부터 나흘간 전국 매장에서 한섬과 삼성물산을 비롯해 바바패션·시선인터내셔널의 주요 브랜드가 대거 참여하는 ‘대한민국 대표 패션그룹 패션위크’를 연다.

 

타임·마인·랑방컬렉션·시스템·구호·르베이지·빈폴·지고트·더아이잗컬렉션·아이잗바바·미샤·잇미샤 등 총 38개 브랜드를 10~2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롯데카드 결제 시 추가 할인과 금액대별 상품권 증정 혜택도 제공한다. 

 

▲ 롯데백화점은 오는 13일부터 29일까지 ‘대한민국 패션 페스타’를 주제로 겨울 세일 행사를 진행한다. 사진=롯데쇼핑


쌀쌀해진 날씨에 많이 찾는 코트·패딩도 할인한다. 잠실점은 12~17일 파라점퍼스·두노 등 해외 고가 브랜드의 아우터를 최대 50%, 소공동 본점은 13~19일 내셔널지오그래픽·노스페이스·코오롱스포츠 등 11개 브랜드의 패딩 제품을 30~70% 할인 판매한다.

현종혁 롯데백화점 고객지원부문장은 “코세페에 이어 패션 업체들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할인 행사와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소비자와 파트너사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쇼핑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세계백화점도 같은 기간 해외 유명 패션 브랜드를 중심으로 정기세일을 진행한다.

세일 하루 전인 12일부터는 릭오웬스·마이클고어스·코치·롱샴·지방시·오프화이트 등을 최대 50% 할인하는 행사를 시작한다. 21일부터는 분더샵·마이분·슈컬렉션 등을 최대 30% 할인해 판매한다.

패션의류, 생활, 식품 분야의 브랜드 세일도 진행한다. 신세계가 운영하는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인 까사미아와 다우닝, 디자인벤처스 등도 세일에 동참한다. 여성 캐주얼 브랜드 쥬시쥬디·온앤온과 남성용 듀퐁셔츠·닥스셔츠 등도 30~50% 할인한다. 

 

▲ 현대백화점은 13일부터 29일까지 전국 15개 점포에서 200여개 브랜드의 제품을 할인 판매한다. 사진=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도 13일부터 29일까지 전국 15개 점포에서 200여개 브랜드의 제품을 할인 판매한다.
남녀 수입 의류와 잡화 등 올해 신상품을 최초 판매가 대비 10~50% 할인한다. 릭오웬스·질샌더·발렉스트라·무이·엠포리오아르마니 등 해외 브랜드가 순차적으로 할인을 진행한다.

세일 기간 타임·마인·시스템 등 한섬 20여개 브랜드는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기존 5% 마일리지에 5% 추가 마일리지를 제공한다.

스포츠·아웃도어 상품군은 20만원 구매 시 1만원, 40만원 구매 시 2만원을 각각 할인받을 수 있는 플러스 포인트를 준다. 식품관에서는 한우 등을 포함해 30여종의 신선식품과 공산품을 10~30% 할인가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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