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군, 이달 '남문 공영주차장' 착공

최종만 기자 / 기사승인 : 2020-04-01 12:3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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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71㎡, 164면 규모… 원도심 주차난 해소 기대
▲ 남문 공영주차장이 조성될 강화읍 신문리 32-1번지 일원 위치도

 

[아시아타임즈=최종만 기자] 유천호 인천 강화군수의 최대 공약사항 중에 하나인 ‘강화읍 남문 공영주차장 조성공사’가 이달 내 착공한다.

1일 군에 따르면 강화읍 원도심에는 총 12개소 780면의 공영주차장이 조성될 계획이다. 현재까지 3개소 68면이 완료됐고, 9개소는 보상협의 및 공사추진을 위한 행정절차를 밟고 있다.

이 중 가장 큰 규모인 남문 공영주차장은 면적 4971㎡, 164면의 지평식 주차장으로 조성되며, 오는 9월에 준공될 예정이다.

강화읍 남문 주변은 유동인구와 차량통행이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는 지역임에도 그동안 주차공간이 부족해 주민 및 관광객들이 많은 불편을 겪어 왔다. 이번 사업으로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 강화읍 남문 주차장 조감도

 

유 군수는 “강화읍 원도심은 강화군의 중심지임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부족한 주차시설로 인해 수많은 관광객 및 주민이 불편을 겪어왔다”며 “이번 사업이 마무리되면 지역 발전의 걸림돌로 작용했던 주차문제가 상당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강화군은 민선 7기 들어 원도심, 주거밀집지역, 주요 관광지 등 44개소에 579억여 원을 투입해 2277면 신설을 목표로 역대 최대 규모의 공영주차장을 확충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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