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공사, '제1회 혁신도시 성과보고대회'서 국토부장관 표장 수상

김성은 기자 / 기사승인 : 2019-12-15 09: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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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혁신도시 그랜드 힐스턴 호텔에서 열린 '제1회 혁신도시 성과보고대회'에서 한국가스공사가 '국토교통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성영규 가스공사 부사장(왼쪽 세 번째)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가스공사)

[아시아타임즈=김성은 기자] 한국가스공사는 지난 11일 전북혁신도시 그랜드 힐스턴 호텔에서 열린 '제1회 혁신도시 성과보고대회'에서 '국토교통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국토교통부와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혁신도시 시즌2 우수사례 성과 공유와 지자체 및 혁신도시 공공기관 간의 긴밀한 유대관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박선호 국토부 제1차관, 송재호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장, 정동영 국회의원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가스공사는 그동안 '지역 중소기업 및 사회적기업 지원'을 위해 꾸준히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특화발전 부문에서 표창을 받았다.

가스공사는 가스 관련 신개발 제품 성능 검증을 비롯해 지역 중소기업 기술 경쟁력 강화, IBK기업은행과의 상생펀드 조성을 통한 지역 중소기업 376개사 대상 1080억원 저리 대출 등 중소기업을 집중 지원했다.

아울러 사회적기업 온라인 유통 전용몰을 구축해 판로개척에도 힘쓰고 있다. 가스공사는 대표 상생협력 사업인 '온누리 열효율 개선사업'과 노숙인 건축 아카데미를 연계해 지난 2016년부터 현재까지 노숙인 35명의 취업을 돕는 등 사회적 가치 확산에 기여했다.

앞서 지난 8월 '제1차 KOGAS 상생협력위원회'를 열어 중소벤처기업과의 소통 채널을 구축했다. 또한 지난 10월에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DGB대구은행과 상생펀드 운영기금 200억원을 마련했다. 이 기금은 총 1000억원 규모 조성을 목표로 한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중소기업과 사회적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 등 사회적 가치를 실현해 나가겠다"며 "지역 대표 공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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