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즈원 쇼케이스 취소… '프로듀스x101', 아이오아이, 워너원은?

윤진석 기자 / 기사승인 : 2019-11-07 11: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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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즈원(사진=연합뉴스) 

 

[아시아타임즈=윤진석 기자]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48'을 통해 결성된 걸그룹 아이즈원(IZ*ONE)이 오는 11일 개최하려던 정규 1집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취소했다.

소속사 오프더레코드는 7일 "11일 예정이었던 아이즈원 쇼케이스가 취소되었음을 알려 드린다"고 공지했다.

 

이는 엠넷의 또다른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엑스(X) 101(이하 프듀X)'의 여파로 보인다. 

 

프듀X를 담당했던 엠넷 안준영 PD와 김용범 CP는 지난 5일 경찰에 구속됐다. 또한 SBS는 안 PD가 '프로듀스 101'의 시즌 3과 시즌 4의 투표 조작을 인정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단독 보도했다.

 

이에 '프로듀스48'을 통해 결성된 걸그룹 아이즈원과 X1에 적지 않은 영향이 끼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시즌1을 통해 결성된 결그룹 '아이오아이'와 시즌2를 통해 결성된 그룹 워너원도 그 영향이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프로듀스101 시즌1의 총연출 역시 안 PD가 맏았었고, 시즌2도 안 PD와 김 CP가 담당했다. 현재 자백이 나온 것은 시즌3와 시즌4에 해당하지만 시즌1과 시즌2 역시 조작하지 않았다는 증거가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의혹 역시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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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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