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거리 넘치는 태안으로 겨울 ‘맛 여행’ 오세요"

민옥선 기자 / 기사승인 : 2019-12-26 11:2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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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메기탕
[아시아타임즈=민옥선 기자] 본격적인 겨울 추위가 시작되는 요즘 태안에 미식가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게국지는 간장게장의 육수와 싱싱한 꽃게를 아낌없이 넣어 만든 인기 음식으로 관광객과 미식가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으며 우럭젓국은 뽀얗게 울어난 국물이 한겨울 온몸을 녹이는 듯한 깊은 맛이 일품이다.

또 한창 수확중인 살이 통통하게 오른 굴은 싱싱한 하게 회로 무쳐 먹어도 되고 밤.인삼.대추.은행·콩나물 등의 재료를 넣고 만든 굴밥 또한 별미로 꼽히고 있다.

또 비리지 않고 시원한 맛을 내 추운 속을 따뜻하게 해주는 물메기탕은 겨울철을 대표하는 태안의 맛이다.

군 관계자는 “태안의 겨울은 해맞이, 해넘이를 비롯한 다양한 볼거리와 신선한 먹거리가 풍부해 해마다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다”며 “온 가족이 함께 오셔서 특색 있는 음식도 즐기면서 한해 마무리와 새해 설계를 하는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가시면 좋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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