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눈·얼음 썰매장 20일 개장… 내년 1월24일까지 운영

강성규 기자 / 기사승인 : 2019-12-03 11: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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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2동 복합생활스포츠타운내 위치, 안전요원 등 배치

[아시아타임즈=강성규 기자] 군포시민들의 겨울레포츠 놀이시설인 눈·얼음 썰매장이 오는 20일 개장한다.

군포시는 군포2동 복합생활스포츠타운 저류지(배드민턴장)내 눈·얼음 썰매장을 설치해 12월20일부터 내년 1월24일까지 36일동안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썰매장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입장요금은 지난해와 같이 성인과 아동 구분 없이 군포시민은 3500원, 타 지역 시민은 5000원이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썰매장 주변 지역에 안전펜스를 설치하고 안전관리요원을 배치하는 한편, 응급의료실도 운영하는 등 썰매장 안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겨울 군포시 눈썰매장에 38일 동안 2만2000여 명이 다녀갔으며, 군포시는 올해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튜브이송장치를 설치해 군포지역을 비롯한 수도권의 많은 주민들에게 즐거움과 행복한 추억을 선물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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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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