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연극협회 서산지부장에 임재자씨 선임

민옥선 기자 / 기사승인 : 2020-01-30 11: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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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1대 서산연극협회 신임 지부장 임재자
[아시아타임즈=민옥선 기자] 한국연극협회 서산지부(이하 서산연극협회)가 2020년 총회를 열고 제 11대 지부장에 임재자씨를 선출했다고 30일 밝혔다. 신미순 씨, 사무국장에는 정수정 씨, 재무 김현진 씨가 선임됐다.

임 신임 지부장은 "서산에는 1992년 창단된 극단 둥지와 1998년 창단된 극단 서산이 다양한 장르의 연극 공연 활동을 펼쳐 왔다"며 "신임 지부장으로써 서산 연극인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공연 창작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산연극협회는 서산 해미읍성의 천주교 순교 이야기를 창작한 마당극 '호야 별곡', 서산 지곡면의 닻개 포구와 칠지도를 소재로 창작한 '칠지도의 비밀', 서산시 부석면의 부석사와 검은여 바위를 소재로 창작한 '검은여의 전설', 서산의 특산품을 소재로 창작한 '우리 것이 좋은 것이여' 등 지역 기반의 다양한 공연 콘텐츠를 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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