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류이서 정도명 철학원 방문 "자수성가 타입, 내년 임신운"

박민규 기자 / 기사승인 : 2020-10-13 11: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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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박민규 기자] 전진, 류이서 부부가 방문한 정도명 철학원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2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전진, 류이서 부부가 함께 정도명 철학관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전진은 "개명을 하려고 한다"며 "나이가 41살이 되는데 예전에 지인분에게 한자풀이를 해주셨는데 내 이름의 한자가 좋지 않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이에 역술가는 '박충재'의 한자를 보고 "심장이 약해지고 눈이 안 좋아지는 이름이다"라고 설명했고, 전진은 "눈이 안 좋아서 얼마 전에 라섹 수술을 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역술가는 "충자가 본인을 의미하는데, 가슴 아플 일이 많다. 그래서 웬만하면 이름에 잘 안 쓰는 한자다. 또 엄마 한테는 효도를 하는데, 이름에 엄마가 셋이 있다. 어릴때 엄마 대신 옆집 할머니가 돌봐주거나 한다는걸 의미한다"고 말했다.

이어 "아버지하고는 연이 없다. 부모와 연이 없는 이름이다. 이 이름은 집을 나와서 자수성가 해야하는 이름"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름 후보로 박상현, 박상연, 박상범 등을 업급했다. 전진과 류이서는 박상현을 택했다. 전진은 "아직 정한건 아니고 우선 받은 것"이라고 전했다.

두 사람은 또 궁합도 봤다. 역술가는 "여자의 사주에 아이가 없다. 몸이 차다. 하지만 남자의 사주에 올해부터 내년까지 아이가 있다. 몸을 따뜻하게 하고 건강에 신경쓰면 2세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정도명 철학원은 앞서 지난 2017년 '너는 내 운명'에 출연했던 장신영과 강경준이 방문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당시 역술가는 강경준을 향해 '여자를 잘 만났다'고 말했고, 이를 들은 강경준은 장신영에게 "고마워"라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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