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오는 20일 야외스케이트장 개장

민옥선 기자 / 기사승인 : 2019-12-16 11: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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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규모 아이스링크 튜브슬라이드' 신규 설치
▲ 야외스케이트장 운영 모습 (사진제공=서산시)

 

[아시아타임즈=민옥선 기자] 서산시는 오는 20일부터 내년 2월 16일까지 59일간 호수공원 일원에서 야외스케이트장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서산시 야외스케이트장은 2013년 개장 후 지난해까지 약 40만명이 다녀가는 등 겨울철 놀이 명소로 입소문이 나면서 서산뿐만 아니라 인근 지역에서도 찾아오는 겨울철 놀이명소다.

서산시 야외스케이트장 아이스링크는 2100㎡규모로, 전국 야외스케이트장 중 최대 규모이며 700여명 수용이 가능하다.

작년보다 면적이 늘어난 얼음 썰매장(400㎡)도 별도로 갖추고 있으며 의무실과 휴게실은 물론 포토존과 북카페 등의 부대시설도 두루 갖췄다.

올해는 특히 어린이들을 위해 2m×20m 규모의 아이스튜브슬라이드를 신규 설치하고 초보자를 위한 펭귄 모양의 보행기를 도입했다. 

또한 버스킹 공연이 가능한 야외무대를 설치해 관내 음악 동호인, 학생들에게 재능 발표의 기회를 제공하고 레저와 문화가 어울리는 장으로 탈바꿈 하게 된다.

시는 이용객 안전을 위해 곳곳에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초보자들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별도의 초보자 공간도 운영할 계획이며 개장식은 21일 14시부터 뜬쇠예술단 공연, 페이스페인팅, 풍선날리기 등의 이벤트와 함께 전문 선수의 쇼트트랙 시범도 선보일 예정이다.

김종민 체육진흥과장은 “시민 누구나 즐거운 겨울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 설날에는 특별 이벤트를 마련할 계획이라”며“시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관리와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스케이트장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휴일은 오후 8시까지 연장운영하며 입장료는 1회 기준 1천 원으로 국가유공자와 다둥이 가정 등에는 50% 감면 혜택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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