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 좀비' 정찬성, 프랭키 에드가 TKO승

윤진석 기자 / 기사승인 : 2019-12-22 11: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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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부산' 메인카드 페더급경기에서 정찬성이 에드가에게 TKO 승리를 거둔 뒤 환호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아시아타임즈=윤진석 기자] '코리안 좀비' 정찬성(32·코리안좀비MMA)이 4년 만에 한국에서 열린 UFC 대회에서 프랭키 에드가를 상대​로 TKO승을 거뒀다.

정찬성은 21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종합격투기 대회 'UFC 파이트 나이트 부산' 메인이벤트에서 프랭키 에드가(38·미국)에게 1라운드 3분 18초 만에 TKO승을 거뒀다.

옥타곤에 들어선 정찬성은 폭풍처럼 에드가를 몰아붙이며 체육관을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

경기 시작하자마자 어퍼컷에 이은 좌우 연타로 에드가를 고꾸라뜨린 정찬성은 에드가 등에 올라타 쉴새 없이 파운딩 펀치를 쏟아부었다.

또한 에드가가 다시 일어나도 정찬성은 집요하게 따라붙었고 이어 두 번째 다운을 빼앗아냈다.

정찬성이 쓰러진 에드가에게 무자비한 파운딩 펀치를 날리자 결국 주심이 더는 기다리지 않고 경기를 중단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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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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