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미건설, '완주 삼봉지구 우미린에코포레' 818가구 분양

김성은 기자 / 기사승인 : 2020-10-28 11: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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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주 삼봉지구 우미린 에코포레' 투시도. (사진=우미건설)

[아시아타임즈=김성은 기자] 우미건설은 전북 완주군에 들어서는 '완주 삼봉지구 우미린에코포레'가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다고 28일 밝혔다.


삼봉지구는 완주군 삼례읍과 봉동읍 일원의 총 91만5000㎡ 부지에 조성된다. 앞으로 6000여가구의 주거시설과 각종 상업시설, 초·중학교, 보건소·소방서·파출소·도서관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완주 삼봉지구 우미린에코포레는 전북 완주군 삼봉지구 B-1블록에 위치하며, 지하 1층~지상 25층, 9개동, 전용면적 69~84㎡, 총 818가구 규모다. 전용면적별로 △69㎡ 194가구 △79㎡ 34가구 △84㎡A 516가구 △84㎡B 74가구로 구성된다.

단지는 전주 에코시티와 완주 소재 산업단지들을 잇는 중간에 자리한다. 북쪽으로는 전주과학일반산업단지, 전라북도과학연구단지 등 산업단지와 가까워 직주근접의 이점을 누릴 수 있고, 지구 옆 과학로를 이용하면 전주시내로 빠르게 이동 가능하다.

단지는 전 세대 남향위주 배치, 판상형 및 4베이 설계로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다. 넓은 동간거리를 활용해 수경시설과 잔디마당을 갖춘 광장을 2곳에 배치할 계획이다.

지상은 차 없는 단지로 설계해 도보 안전성을 높였다. 공기질 모니터링부터 효율적인 저감까지 관리해주는 '에어 클린 시스템'도 적용한다. 커뮤니티시설로는 실내체육관, 피트니스센터, 실내 골프연습장, 남녀로 분리된 독서실과 이웃과 휴식을 나눌 수 있는 카페린 등이 조성된다.

삼봉지구 내 마지막으로 전매제한 1년이 적용되는 단지로도 주목을 받고 있다.

단지 인근에는 사회적 공간도 마련된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완주군은 삼봉지구에 건물 3개동(1182㎡)을 사회적 가치 실현의 공간으로 만들기로 합의했다. 열린 공간인 사회적 공간에서 거주자와 지역사회가 함께 연대하며 지역 상생발전을 추구할 계획이다.

또한 완주군은 전입, 결혼·임신, 출산·육아, 청년·노년, 귀농·귀촌 등 다양한 행복지원정책을 전개하고 있다. 전입장려금을 비롯해 출산장려금을 최대 600만원까지 지원하고 고위험 임산부 의료비도 최대 300만원까지 제공한다.

청약 일정은 내달 11월 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4일 1순위, 5일 2순위 청약 신청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내달 11일, 계약은 23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전주 덕진구 송천동2가 1358-6에 위치하며, 우미린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을 하고 방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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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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