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 항만 관련 종사자에 마스크 3만장 추가 배포

최종만 기자 / 기사승인 : 2020-04-01 12:3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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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최종만 기자] 인천항만공사가 마스크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항만과 연관산업 종사자들을 위해 일회용 마스크 3만개를 추가 긴급 지원한다.

앞서 공사는 하역현장의 항운노조원과 부두시설 보안·경비인력, 선사, 항만연관사업체 등에 2만장의 마스크를 지원한 바 있다.

이번에 지급되는 마스크는 인천항을 이용하는 여객선사와 화물선사, 내항·남항·북항·신항의 부두 및 터미널 운영사, 물류업계 종사자, 경비·보안·시설관리 인력 등에게 배분된다. 

 

최준욱 사장은 “사회적 책임을 가진 공동체의 기업시민으로써, 항만가족은 물론 인천지역사회와 대소사와 희로애락을 함께 하며 성장하는 공기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IPA는 직원의 30%를 신국제여객터미널과 갑문운영동으로 분산배치하고, 본사와 외부 사무실 직원간 왕래를 금지해 상호감염으로 인한 사업장이 폐쇄되는 비상시에도 업무가 중단되지 않도록 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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