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띄는 지방자치] 황진택 안성시의원, 사회복지사 처우개선 등 정비 나서

강성규 기자 / 기사승인 : 2019-11-21 11: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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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강성규 기자] 황진택 안성시의원이 사회복지사의 지위향상과 처우개선 등을 위한 조례 정비에 나섰다. 황 의원은 ‘안성시 사회복지사 지위향상과 처우개선 등을 위한 제도정비 간담회’를 시의회 의원 사무실에서 지난 20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현행 ‘안성시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향상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기 위한 일선 사회복지사들의 의견수렴 단계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안성시사회복지사협회(이하 협회) 박석규 회장, 정종국 부회장, 박찬수 사무국장, 이수민 운영위원, 안윤희 간사 등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황의원이 준비 중인 조례 개정안 초안을 참석자들에게 설명하고 일선 사회복지사들의 의견을 듣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황 의원은 “현행 조례는 일선 사회복지사들의 근무환경 등을 반영하지 않은 열약한 제도”라면서 “일선 사회복지사들이 실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가 필요하다”고 개정 취지를 설명했다.

황 의원이 제시한 개정안 초안에는 △보건복지부의 인건비 기준 준수 △보수수준 및 지급실태에 관한 조사·공표 △자료제출 요청권과 제출의무 △신변안전 보호 및 피해지원 △민간 중심 심의위원회 구성 등의 내용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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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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