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사람들’, 상생 위해 100% 지역주민 고용 및 다양한 사회공헌활동

조광현 기자 / 기사승인 : 2020-08-06 11:2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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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한사람들 공장 전경.
[아시아타임즈=조광현 기자] 남양유업의 자회사 ‘건강한사람들’이, 지역 경제 발전과 지역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 등을 펼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충청남도 홍성군에 위치한 ‘건강한사람들’은 2011년부터 사업을 운영한 가운데, 남양유업을 비롯한 국내 주요 식품회사들의 제품들을 생산하고 있다. ‘건강한사람들’은 기존 PET 음료 등을 주로 생산, 운영하던 체계에서 올해부터 신선이유식, 치즈, HMR 등 다양한 제품군 생산으로 사업을 확장하였다.
 
‘건강한사람들’은 설비 증설과 제품 생산군 확대를 하면서 종합식품회사로 새롭게 거듭나기 위해, 기존 ‘남양에프앤비’라는 사명을 ‘건강한사람들’로 지난해 12월 변경하였다.
 
이러한 ‘건강한사람들’은 고객 및 지역주민과의 상생을 최우선 가치로 추구하는 바, 현재 근무 중인 종업원 164명 모두를 지역 주민들로 고용하여 지역 일자리 창출에 공헌 하고 있다. 또한 충남과 홍성에 위치한 중소 업체와의 거래를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 경제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현재 ‘건강한사람들’ 사업 간의 배송, LPG 공급, 부자재 및 박스 업체 등이 지역 기반으로 한 협력업체들이다.
 
이밖에 현재 코로나 등으로 국내외 환경이 매우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건강한사람들’은 사업 발전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고자 약 870억 원을 투자한 신규 공장을 올해 3월부터 새롭게 가동하고 있다.

또한 ‘건강한사람들’은, 지역 주민들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에도 지속 노력을 펼쳐 나가고 있다. 매년 △홍성군 장학회 장학금 전달 △홍성군 영화문화행사 지원 △홍성군 씨름대회 후원 등을 하고 있다.

이외에도 지역 주민들을 위해 사업장 시설을 활용해, △쿠킹 클래스 운영 △회의실 대관 운영 △도서관 구축을 진행하며, 문화적인 편의시설을 제공하고 있다.
 
한편 온라인에서는 ‘건강한사람들’ 사명 변경이, 모기업인 ‘남양’ 이름을 숨기려 했다는 근거 없는 루머들이 생겨났다. 또한 ‘건강한사람들’ 생산 제품 사진들을 올리며 이유 없는 비방 글들도 확산이 되었고, 이로 인해 고객사의 불만 등을 듣기도 하였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온라인에 존재하는 ‘건강한사람들’에 대한 오해와 루머가 하루 빨리 해소되기를 바란다”라며 “온라인 안에서 발생하는 근거 없는 악의적 비방 글에 대해서는, 적극 대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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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광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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