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FPSB, 지엔넷과 손잡고 공동홍보 위한 업무 교류 나서

신도 기자 / 기사승인 : 2020-07-31 11: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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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신도 기자] 한국FPSB가 지엔넷과 손잡고 의료정보 전송 플랫폼과 업무제휴에 나섰다.

 

▲ 조성목 한국FPSB 부회장(오른쪽)과 김동헌 지앤넷 대표(왼쪽)가 협약식 체결 후 악수하고 있다/사진=한국FPSB


3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재무설계사 인증기관인 한국FPSB는 의료정보 전송 플랫폼 전문회사인 지앤넷과 공동 홍보를 위한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

이번 협약으로 한국FPSB는 보험 창구 간소화 툴인 지앤넷의 실손보험 빠른 청구 서비스 편리성을 자격자에게 알려 재무설계 상담에 도움이 되도록 할 예정이다. 또 한국FPSB의 국제공인재무설계사(CFP·Certified Financial Planner)와 국내재무설계사(AFPK·Associate Financial Planner Korea) 자격과 재무설계의 인지도 제고에 나설 예정이다.

한국FPSB의 CFP자격은 국제표준에 따라 이뤄진다. 총 280시간동안 위험관리, 보험, 투자설계, 세금설계, 직업윤리, 부동산설계, 은퇴설계, 상속설계 등 교육을 수료하고 이틀동안 시행되는 시험에 합격해야 한다. 여기에 3년 이상의 실무경력을 충족하고 FPSB의 업무수행규정과 윤리규정을 준수한다는 윤리준수서약서를 작성해야 인증을 받을 수 있다.

 

전세계 26개국에서 시행중인 국제표준에 따라 2년마다 30시간의 한국FPSB가 지정한 전문 교육과 2시간의 윤리교육과 윤리준수서약을 하는 방식으로 인증이 갱신된다.

김용환 한국FPSB 회장은 "이번 공동홍보 제휴로 금융소비자 보호와 가계 안정을 위해 재무설계 전문가가 필요하다는 인식이 확산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다음달에 실시되는 AFPK 자격시험에도 많은 관심과 응시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FPSB는 AFPK자격시험을 다음달 29일 실시할 예정이다. 올해 두번째 실시되는 시험으로 다음달 10일부터 신청이 가능하고 시험과 관련된 사항도 같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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