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하차할까 보다" 유재석 "너 지금 가면 나랑 비룡 둘이서 '두리쥬와' 해야돼"

이하나 기자 / 기사승인 : 2020-07-12 10:5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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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예능 '놀면 뭐하니?' 캡처
[아시아타임즈=이하나 기자] 가수 이효리가 논란이 됐던 노래방 라이브 방송을 재차 사과하며 눈물을 흘렸다.

11일 방송된 MBC 예능 '놀면 뭐하니?'에서는 싹쓰리 멤버들이 '다시 여기 바닷가' 녹음을 마치고 비의 사무실로 모여 동선을 맞추며 데뷔 준비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재석은 "얼굴이 많이 상했다. 우리 데뷔하기 전에 조금 조심하자"고 말했다. 이에 이효리는 갑자기 손으로 얼굴을 가리며 눈물을 흘리기 시작했다. 

 

비는 "누나가 굉장히 강한 사람인데 아까 촬영 전에 만났는데 너무 풀 죽어 있더라"며 "나도 모르게 옆에서 손을 잡아줬다"고 말했다.


이효리는 "죄송하다. 잘못했다"라며 "이제 린다G 안 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유재석은 "실수를 할 수 있다. 린다도 사람이다"며 위로했다. 

 

이효리는 "하차할까 보다. 요즘 내가 정말 들뜨긴 했던 것 같다. 팀에 누를 끼쳐서 안되겠다"면서 "제주도에 가야할 것 같다. 생각을 너무 못했다. 다른 멤버를 구하라. 다시 차분하게 마음을 다독여야겠다"며 자책했다.

이에 유재석은 "너 지금 가면 나랑 비룡 둘이서 '두리쥬와' 해야 한다"고 말하며 이효리를 달랬고, 이에 이효리는 웃음을 터트렸다.


앞서 지난 1일 이효리는 그룹 소녀시대 윤아와 함께 노래방을 찾아 취중 라이브 방송을 진행해 논란이 됐던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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