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산업진흥원, 유럽 최대 자동화 부품 전시회 'SPS 2019' 참가

김성은 기자 / 기사승인 : 2019-12-03 11: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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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은 지난달 26~28일 3일간 독일 뉘렌부르크에서 열린 유럽 자동화 부품 전시회인 'SPS 2019'에 한국 로봇부품 기업 10개사와 함께 로봇공동관을 구성해 참가했다. SPS 2019 한국로봇공동관 참여기업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로봇산업진흥원)

[아시아타임즈=김성은 기자]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은 지난달 26~28일 3일간 독일 뉘렌부르크에서 열린 유럽 자동화 부품 전시회인 'SPS 2019'에 한국 로봇부품 기업 10개사와 함께 로봇공동관을 구성해 참가했다고 3일 밝혔다. 


SPS 2019는 총 17개 홀에 전 세계 1650개사가 참가하고, 7만여명의 현지 바이어가 방문하는 유럽 최대 자동화 부품 B2B 전문 전시회다.

이번 한국로봇공동관에는 서보모터, 감속기, 티치펜던트 등을 제작하는 한국 로봇부품·완제품 기업 총 10개사가 참여했다. 이들은 현지 바이어와 총 203건의 1대 1 상담을 진행했다.

로봇산업진흥원은 독일 기계 자동화 클러스터 회원사 등을 대상으로 사전 상담과 현장 상담을 지원했다. 문전일 로봇산업진흥원장이 전시회를 직접 방문해 독일 전기전자산업협회와 산하기관과의 면담을 통해 유럽시장 진출 지원과 5G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문전일 원장은 "국산 로봇 부품 및 완제품은 그간 기술경쟁력 보유에도 불구하고 수출 활동에 필요한 레퍼런스 확보에 어려움이 있었다"며 "국내에서는 국산 로봇 부품 실증을 지원하고 해외에서는 특화 전시회 참여를 지원헤 국산 부품 수출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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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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