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구민 전체에 마스크 2매 배포

유영재 / 기사승인 : 2020-03-27 13:3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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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관리기금 8억 원 활용 마스크 120만장 구입
▲ 인천시 이재현 서구청장이 가가호호 방문해 안내장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변주영 서구 부청장 페이스북)

 

[아시아타임즈=유영재 기자] 인천 서구는 주민 전체에게 1인당 마스크 2장씩 무료배포한다고 밝혔다.  

 

서구는 재난관리기금을 통해 중국에서 구입한 120만장 중 먼저 도착한 25만장을 구 가정2, 3동 그리고 어르신이 많이 사시는 지역과 시간이 많이 필요로 하는 원도심에 우선배부 했다.

2차로 도착한 95만장을 26일부터 3일간 비접촉 방식과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거점별 5곳에서 배부한다.

이재현 서구청장은 “마스크 배부 계획에 앞서 간부들과 수많은 토론과 논의가 있었고, ‘집단지성’의 결과에 늘 감사와 마스크 배부 프로젝트는 그야말로 구민 여러분들을 위한 고뇌와 산물”이라고 했다.

구민인 김 모씨(남57세)는 “8억 원의 마스크를 구입, 주민들에게 나눠 주고 있지만 800억 원 이상으로 구민들에 선물 준 것이다”라며 “인천 서구에 산다는 것이 자랑스럽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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