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해외사업·도시재생 등 주요분야 개방형 직위 공모

김성은 기자 / 기사승인 : 2019-12-13 11: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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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부터 23일 원서 접수, 내년 1월 합격자 발표
내년 상반기, 경력직 채용 예정

[아시아타임즈=김성은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해외사업지원단장 등 12개 관리직위를 개방형 직위로 지정하고,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지난 2017년 LH가 개방형 직위 제도를 도입한 이후 역대 최대 규모다. 공모 직위는 해외사업지원단장, 도시재생리츠사업팀장 등 LH의 주요 사업분야에 해당한다.

최근 LH는 사업별 맞춤형 전략을 수립할 수 있는 공공사업 플랫폼 기업을 목표로 각 분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공모 또한 연장선에 있으며 전문성을 갖춘 외부 인력을 영입해 해외사업·도시재생·3기 신도시 등 주요 정책사업 수행역량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공모는 13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지원서 접수를 받는다.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내년 1월 중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LH는 이번 개방형 직위 공모에 이어 내년 상반기에는 실무를 맡을 전문인력 영입을 위한 경력직 채용도 진행할 계획이다.

변창흠 LH 사장은 "우수한 역량을 갖춘 외부 전문가 영입으로 LH의 전문성을 높이는 동시에 민간·지자체 등 외부와의 협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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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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