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알앤디피에프브이, 3억6300만원 상당 감염예방물품 기탁

김재환 기자 / 기사승인 : 2020-03-27 11: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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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에 '코로나19 예방' 방호복, 마스크 등 지원
▲ 은수미 성남시장이 26일 오후 시장 집무실에서 정석천 ㈜아시아디벨로퍼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감염 예방 물품 전달식'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아시아타임즈=김재환 기자] ㈜성남알앤디피에프브이가 '코로나19' 극복에 써달라며 성남시에 3억6300만원 상당의 감염 예방 물품을 기탁했다.

성남시는 26일 오후 4시 시장 집무실에서 은수미 성남시장과 ㈜성남알앤디피에프브의 최대 주주인 정석천 ㈜아시아디벨로퍼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감염 예방 물품 전달식'을 가졌다.

기탁품은 방호복 1만벌(1억3200만원)과 손 세정제 1만개(6100만원), 마스크 10만개(1억7000만원)다.

시는 기탁자의 뜻에 따라 방호복과 마스크는 수정·중원·분당구보건소, 3개 구청, 자율방재단 등에 보내 방역 현장 업무를 지원키로 했다.

손 세정제는 관내 버스, 택시 회사에 보내 각 차량에 비치한다.

㈜성남알앤디피에프브이는 ㈜아시아디벨로퍼 등 3개 회사가 공동 시행사로 참여해 백현동에 대규모 아파트 단지를 건설 중이다.

성남지역 벤처기업인 드론위더스, 솔루션뱅크플러스, 뉴토피아 등 3개 업체도 26일 필터 교체형 마스크 1000개(600만원 상당), 화장품 제조사인 ㈜비에스코스메틱은 손 소독제 1000개(1000만원 상당)를 각각 기탁해 왔다.

앞서 지난 25일 지역 소재 바이어기업 엔케이맥스는 4300만원 상당의 멀티비타민을 맡겼다.

이와 함께 하대원공설시장 상인회 300만원, 한국특허전략개발원 노조위원회 700만원을 각각 코로나19 극복 성금으로 성남시에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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