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총 156명… 대부분 TK지역

박고은 기자 / 기사승인 : 2020-02-21 10:4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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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연합뉴스)

[아시아타임즈=박고은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52명 추가 발생하면서 국내 확진자는 156명이 됐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1일 오전 9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오후 4시 집계보다 52명 추가로 발생했다고 밝혔다.

새로 발생한 52명 가운데 41명은 TK(대구·경북) 지역에서 발생했다. 구체적으로 대구 38명, 경북 3명, 서울 3명, 경남 2명, 충남 1명, 충북 1명, 경기 1명, 전북 1명, 제주 1명, 광주 1명 등이다.

이 가운데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다대오지파대구교회(신천지 대구교회) 관련 확진자는 총 39명으로 대구 33명, 경북 2명, 경남 2명, 충북 1명, 광주 1명 등이다.

청도 대남병원과 관련해서는 1명(경북)이 추가 확진됐으며 나머지 12명(대구 5명, 서울 3명, 충남 1명, 경기 1명, 전북 1명, 제주 1명)은 역학적 연관성을 조사하고 있다.

확진자 가운데는 사망자가 1명 포함됐으며 16명은 완치 판정을 받고 격리 해제됐다.

확진자를 제외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은 사람은 1만4660명이며 2707명은 검사가 진행 중이다. 1만1953명은 검사 결과 음성으로 판정됐다.

한편 중앙방역대책본부는 국내 코로나19 발생 현황을 오전 10시(오전 9시 기준)와 오후 5시(오후 4시 기준) 두 차례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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