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첫 확진자 발생… 가정동 거주 20대 여성

유영재 기자 / 기사승인 : 2020-02-28 11: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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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서구에서는 첫 확진자 발생한 여성을 인천의료원 이송조치 완료 하고 전수조사를 하고있다 (사진=서구청)

 

[아시아타임즈=유영재 기자] 인천 서구는 구에서 첫 번째  발생한 코로나19 확진환자를 신속하게 이송조치하고 세부 역학조사에 나섰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오전 6시15분께 가정동 거주하는 A씨(29세 여성)가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았고, 곧바로 인천의료원 음악병동으로 이송됐다. 

 

A씨가 근무하는 서울 중구 명동에 위치한 의류매정에서는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잇따라 3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에 A씨도 25일부터 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를 실시 중이었다. 

 

A씨는 대구경북지역 등을 방문하지 않았지만, A씨와 인접한 자리에서 일하던 확진자 2명은 대구 출장을 다녀온 것으로 확인됐다. 

구는 A씨의 협조를 받아 이동경로와 접촉자를 사전에 파악하고 했고, 확진 판정에 대비해 긴급방역 대책을 세워 둔 상태다. 또한 검사 결과가 나오기 전 선제적으로 A씨의 거주지 주변과 동선을 따라 1차적으로 긴급방역을 완료했다.


서구보건소 역학조사반은 인천시와 합동으로 A씨의 이동 경로와 이동 수단, 신용카드 사용내역 등으로 접촉자와 이동경로에 대한 세부적인 역학조사에 돌입했으며, 역학조사를 통해 추가적인 동선 등이 확인되면 신속하게 접촉자 관련 조치와 방역 등을 실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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