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자원공사, 겨울철 수혈용 혈액 수급난 극복위해 헌혈 참여

김성은 기자 / 기사승인 : 2020-02-20 10:4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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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김성은 기자] 한국수자원공사는 대전시 본사에서 오는 21일 겨울철 수혈용 혈액 수급난 극복에 동참하기 위해 헌혈에 참여한다고 20일 밝혔다.


대한적십자사 혈액원에 따르면 국내 적정 혈액 보유량 5일분에 비해 현재 4.4일분 정도로 감소한 상태다. 혈액 수급이 원활하지 않은 겨울철에 더해 '코로나19'의 확산 우려 등으로 헌혈 참여율이 저조한 편이다. 

이번 헌혈은 혈액 수급에 차질이 예상됨에 따라 수자원공사 임직원들 100여명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됐다.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 혈액원의 헌혈차량을 이용해 진행하며 의료진의 문진을 거쳐 헌혈 가능 여부를 먼저 확인할 예정이다.

더불어 행사장 내 참여자를 대상으로 마스크를 배포하고 손세정제도 비치할 계획이다.

이학수 수자원공사 사장은 "공공기관으로서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어려움을 함께 극복해 나가는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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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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