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광양제철소, 지역 아이 위한 ‘희망키트’ 제작

정상명 기자 / 기사승인 : 2020-04-09 10:4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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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1%나눔재단, 제작 비용 전액 후원… 900명에게 전달
▲ 광양제철소 임직원들이 8일 어울림체육관 대강당에서 미래의 희망인 아이들에게 학용품 등 16종의 물품을 담은 희망키트를 제작했다./ 사진제공=광양제철소

 

[아시아타임즈=정상명 기자] 포스코 광양제철소가 미래의 희망인 아이들의 학업과 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담은 ‘희망키트’ 만들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광양제철소는 포스코의 경영이념인 ‘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시민’ 실천을 위해 미래의 희망인 아이들에게 필통, 색연필, 노트 등 학업과 생활에 필요한 물품 16종을 담은 희망키트를 만들었다.

이날 희망키트 제작을 위해 광양제철소 임직원 90여 명이 자원봉사자로 참석했으며, 참석자들 모두 마스크와 장갑을 착용하고 발열확인, 손세정제를 사용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주의를 기울였다.

제작된 ‘희망키트’는 협력기관인 광양시사랑나눔복지재단을 통해 지역 아동센터 17개소와 다문화, 장애 아동, 쉼터 아동 등 900명의 아이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포스코1%나눔재단이 광양시사랑나눔복지재단에 기탁한 금액으로 제작비용 전액을 후원한다. 포스코1%나눔재단은 포스코그룹 및 협력사 임직원의 기부와 회사의 매칭 그랜트로 운영되는 비영리재단이다.

자원봉사에 참석한 광양제철소 직원은 “코로나19로 개학이 연기되는 등 학생들도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을 것으로 안다”며 “희망키트를 전달받을 미래세대 아이들이 꿈을 키워가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제철소는 2017년부터 학용품 등을 담은 희망키트를 3400명의 지역 아이들에게 전달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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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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