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코로나19 극복' 긴급 생활비지원 추진

이호갑 기자 / 기사승인 : 2020-04-10 10:3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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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이호갑 기자] 연천군은 13일부터 코로나19의 확산에 따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취업자, 자영업자, 영세소상공인, 비정규직 근로자 등의 위기가정에 대한 긴급 지원을 위해 24억원 규모의 '연천형 코로나19 극복 한시 긴급지원'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원기준은 코로나19로 생계가 어려워진 임시, 일용직(비정규직, 프리랜서 등), 영세소상공인 등 중위소득 100% 이하 위기가구(4인가구 기준 474만9174원)이하다.

선정기준은 先지원 後심사로 재산 郡1억5200만원 이하, 금융재산 1000만원 이하로 지원금액은 50만원 현금으로 1회 지원하게 된다.

신청은 13일부터 5월12일까지 읍·면사무소에 하면 된다.

김광철 연천군수는 “코로나19로 인한 초유의 사회·경제적 혼란을 조기에 극복하기 위해 저를 비롯한 공무원들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 “사업 추진 효과를 군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최대한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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